<오프닝>
여러분 주말 잘 보내셨습니까.
뉴스파이터 김명준입니다.
주말에 식당엘 갔는데요.
직원분들의 유니폼에 적힌 글귀를 보고 빵 터졌습니다.
"인생은 육식부터"랍니다..
한참 웃다 벽에 적힌 글귀에 또 한 번 웃었습니다.
"어차피 인생은 고기서 고기다"
그런데요, 아무리 육식이 좋다지만 신도에게 직접 육식을 부탁한 '큰 스님'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문제가 된 건 이뿐만이 아니었다는데요.
'큰 스님'의 은밀한 행동
잠시 뒤 뉴스파이터에서 추적해보겠습니다.
12월 9일 월요일
뉴스파이터 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