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강·절도를 비롯한 각종 사건·사고 현장을 시민들이 직접 촬영해 제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지난해 국회에서 예산 30억 원을 배정받았으며, 올해 영
이 관계자는 또 이미 전국 경찰서로 동영상 송수신이 가능하도록 광케이블 설치를 완료했다며, 이 시스템이 완비되면 더욱 생생하게 범죄 현장 상황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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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강·절도를 비롯한 각종 사건·사고 현장을 시민들이 직접 촬영해 제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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