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미국에서 차에 탄 채 강물에 빠진 남성, 구조요청을 하고 싶었지만 휴대전화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대로 죽는구나 싶었는데 휴대전화의 음성인식 기능을 생각해 내고는 큰 소리로 "911에 전화해" 라고 외쳤습니다. 그리고는 전화를 받고 달려온 구조대에 의해 살았지요.
음성인식 같은 기술이 신기하고 편한 건 알았는데, 이제보니 이렇게 사람도 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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