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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의 '노조와해 공작'에 개입한 혐의로 기소된 이상훈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과 강경훈 부사장이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이 의장 외에도 조직적으로 노조와해에 개입한 혐의를 받은 삼성그룹과 계열사 전·현직 임직원들 25명에게 유죄가 선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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