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하는 거짓말 Best 3
아십니까?
3위 "좀 더 자라. 아침은 내가 할 테니"
2위 "생일상은 뭘…. 대충 먹자꾸나!"
1위 "아가야! 난 널 딸처럼 생각한다"
우리 어머님들, 공감 가신다고요?
그럼 반대로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하는 거짓말들은 뭘까요?
3위 "저도 친정 엄마보다 어머님이 편해요"
2위 "용돈 적게 드려 죄송해요"
1위 "벌써 가시게요? 며칠 더 있다 가세요"
대충 눈치 채셨다고요?
그런데,
이런 현실에서 며느리의 집을
CCTV로 들여다보겠다고 우기는 시어머니가 있답니다.
참 걱정되죠?
잠시 후에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60초 후에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