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식중독 사고가 발생한 2006년 이후 위탁 급식에서 직영으로 전환한 서울시내 학교는 전체의 7.3%인 42개교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시 교육청은 수도권의 위탁 급식 학교들의 대규모 식중독 사고가 터진 2006년에 학교급식법을 개정해, 오는 2010년 1월까지 직영 체제로 전환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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