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논객 '미네르바'로 지목된 박 모 씨의 구속과 관련해 검찰 홈페이지에는 150여 건의 글이 올라오는 등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게시판에는 억지수사를 중
한 네티즌은 국가질서를 어지럽힌 범죄행위는 당연히 처벌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다른 네티즌은 인터넷에 자기 의견을 올렸다고 구속해서는 안 된다며 박씨를 옹호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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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논객 '미네르바'로 지목된 박 모 씨의 구속과 관련해 검찰 홈페이지에는 150여 건의 글이 올라오는 등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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