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 정상 "중소기업 협력 강화"
한일 양국은 오늘 열린 정상회담에서 중소기업 협력을 강화하고, 아프가니스탄 재건사업에 공동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 설 16조 원 자금지원·환급
정부가 설 자금으로 16조 원을 시중에 풀기로 했습니다. 또 설 물가 안정을 위해 주요 성수품 공급을 평소보다 3배 이상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 강기갑, "국회 폭력사태 죄송"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가 '국회 폭력사태'와 관련해 자신이 연루돼 국
▶ 7만 가구 단수 '내일 정상화'
김포와 인천 서구지역의 7만 가구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관이 동파됐지만 강추위로 복구작업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정상화가 안될 가능성이 커 주민들의 큰 불편이 예상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