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에는 먹음직스런 닭강정이, 오른쪽에는 배달 영수증이 있죠.
왕따 가해자가 피해자를 괴롭히려고 33만 원어치나 주문한 건데, 피해자의 부모는 가게에 피해를 줄 수 없다며 값을 지불했습니다.
사실을 안 가게 주인은 이를 커뮤니티에 알리고, 가해자를 영업방해로 고소하기로 했죠. 피해자 어머니가 결제한 카드 금액을 강제 취소했습니다.
놀랍게도 크리스마스 이브인 어제 벌어진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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