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행정인턴 1천 명을 채용한 데 이어 행정 보조요원과 청년 공공근로 참여자 8천 명을 추가로 모집합니다.
행정 보조요원은 대학 졸업자 가운데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1천여 명씩 선발하며 상반기는 4~6월, 하반기는 9~11월 사이에 근무하게 된다고 서울시는 밝혔습니다.
청년 공공근
행정 보조요원과 청년 공공근로 참여자는 3개월간 행정과 전산작업 보조 등의 업무를 보며 3만 2천~3만 4천 원의 일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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