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경찰은 전국 경찰관서 지휘관과 참모가 지휘 선상에 근무하도록 했으며 모든 경찰관은 비상연락체제를 유지하도록 했습니다.
또 주요 국가시설과 공항, 항만 등에 대한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전투경찰대와 경찰특공대 등 경찰작전부대에 출동 대기를 명령했습니다.
경찰은 "상황보고체계 강화와 유관기관 협조체제를 통해 완벽한 치안상황을 확립하도록 조치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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