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희망 플러스 통장과 꿈나래 통장 가입자를 모집합니다.
희망 플러스 통장은 3년 동안 매달 20만 원씩 저금하면 서울시가 민간단체의 지원을 받아 원금을 2.5배로 불려주는 제도입니다.
서울시는 오는
서울시는 또 저소득층 자녀의 교육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꿈나래 통장 참여자 1천500명도 30일까지 모집합니다.
꿈나래 통장은 매월 3만 원씩 7년간 내면 504만 원의 적립금과 이자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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