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구조대원들이 영하 15도의 혹한 속에서 얼음물에 빠진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중 훈련을 실시합니다.
소방방재청 중앙 119구조대는 오늘(19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철원의 한탄강에서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빙판이 깨져 물에 빠졌을 때는 당황하지 말고 얼음판을 조금씩 깨뜨려가면서 튼튼한 부분을 찾아 발로 물을 차면서 윗몸을 빙판 위로 올려 천천히 벗어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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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조대원들이 영하 15도의 혹한 속에서 얼음물에 빠진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중 훈련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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