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무급 휴직 근로자에게 최저 생계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영희 노동부 장관은 특별 기자회견을 열고 빨라지는 고용악화에 대처하기 위해 이같은 대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고용유지 지원금제도와 함께 무급휴직 제도를 활용하면, 기업은 최대 1년 가까이 고용을 유지할 수 있고, 근로자도 실업급여를 타기 위해 서둘러 일자리를 포기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노동부는 설명했습니다.
이 장관은 또 고용유지를 전제로 임금을 동결하거나 삭감하고, 근
다만, 최근 거론된 고용개발촉진지역에 대해서는 지원 방안이 검토되고 있지만, 구체적 지역을 거론할 단계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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