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폐렴 공포…마스크 쓴 우한 주민들 [사진 = 연합뉴스] |
이 환자는 중국 우한시에 거주하는 35세 중국인 여성으로, 19일 국내에 입국한 이후 이틀째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에서 격리 치료 중이다.
입국 하루 전인 18일에는 발열, 오한, 근육통 등 증상이 있어
한편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조사대상 유증상자는 전날보다 3명 추가됐다. 3명 가운데 2명은 의료기관 신고, 1명은 검역에서 확인됐으며 현재 검사가 진행중이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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