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찰병원에서 오늘(22일) 9시에 시작된 영결식에서 김석기 서울지방경찰청장은 김 경사는 경찰특공대의 모범이었다며 위험한 상황에도 몸을 아끼지 않았던 대원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김 경사의 시신은 자신이 근무하던 서울 방배동 경찰특공대에 들른 뒤 경기도 수원 화장장에서 화장돼 대전 국립 현충원에 안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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