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평택시청 항만정책과 관계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내 확진 환자 4명과 관련된 경기도민 밀접접촉자 96명 가운데 1번 환자는 6명, 2번 환자는 24명, 3번 환자는 26명, 4번 환자는 40명이 각각 밀접접
또 이들 확진 환자와 역학관계가 있거나 발열, 호흡기 증상 등이 있어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된 경기도민은 전날 오후 5시 기준으로 69명이다.
이 가운데 29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며, 나머지 40명은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확인돼 격리에서 해제됐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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