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방이 최선`.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특히 6번 환자가 바이러스를 전파받은 3번환자와 접촉한지 열흘이 지나기 전에 접촉한 가족 2명에게서 양성 반응이 나와 우려를 키우고 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31일 브리핑을 통해 "(6번 환자의) 가족들은 중국 여행력이 있지 않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질병관리본부는 6번 환자의 가족 중 누가 3차 감염이 됐는지 밝히지 않았다.
앞서 6번환자와 접촉한 그의 딸이 어린이집 교사라는 점이 알려지며 지역사회가 불안에 휩싸였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