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청장은 특진 임용·포상식을 갖고 "경찰을 떠나기 전 처리 안 된 사건을 모두 해결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경찰이 돼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 경감은 피의자의 예상 이동로에 찍힌 CCTV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를 찾아내 검거한 공로를 인정받았고 최 경사는 이 CCTV를 확보한 공로가 인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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