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감염병으로 오늘 대보름을 감상할 만큼의 여유도 없는 게 사실이죠.
어릴적 고향에서 보름달 뜨면 뒷산에 올라가 깡통에 장작불 넣어 돌리던 생각나네요.
저는 그런 추억은 없지만 저 보름달에 이런 바람을 빌어보고 싶어요.
어떤 바람인데요?
하루 빨리 신종 코로나 감염병이 사라지는 거죠.
차 앵커 바람처럼 바람과 함께 바이러스가 확 사라졌으면 합니다.
정월대보름 MBN 종합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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