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는 오늘(17일)부터 26일까지 열흘간 건물 외벽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연
이 기간 롯데월드타워 외벽에는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매시간 정각과 30분에 10분씩 '으라차차 대한민국', '힘내라 우한' 등 응원 메시지가 연출됩니다.
롯데월드타워를 운영하는 롯데물산은 "코로나19로 힘든 대한민국 국민과 전 세계인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