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경찰서는 공항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며 협박전화를 건 혐의로 39살 윤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
윤 씨는 지난 1일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 항공 콜센터에 전화를 걸어 다음날 오후 1시 30분 공항에 폭발장치를 해 놨다고 협박전화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윤 씨는 콜센터 직원이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해 협박전화를 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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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경찰서는 공항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며 협박전화를 건 혐의로 39살 윤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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