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수사1과는 벌금 수납을 담당하면서 돈을 빼돌린 혐의로 서울중앙지검 소속 7급 직원 강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99년 9급 공채로 검찰에 들
강 씨는 대검찰청 감찰조사 과정에서 뒤늦게 이 사실이 적발되면서 지난 11일 체포돼 조사를 받았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중앙지검 수사1과는 벌금 수납을 담당하면서 돈을 빼돌린 혐의로 서울중앙지검 소속 7급 직원 강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