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동판교 공사장 붕괴 사고는 지반이 약화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성남지역의 낮기온이 최고 13도까지 올라 얼어 있던 땅이 녹
한편, 공사장 옆 도로공사를 하면서 상수도관을 건드려 물이 새는 바람에 지반이 약화돼 사고가 났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들을 불러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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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동판교 공사장 붕괴 사고는 지반이 약화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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