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치러진 학업성취도 평가 때 학생들에게 시험선택권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 서울 세화여자중학교 김영승 교사가 파면 처분을 받았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에 따르면 김 교사는 지난 13일
김 교사는 학업성취도 평가 시험을 치를 선택권이 학생들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줬으며 100여 명의 학생이 백지답안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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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치러진 학업성취도 평가 때 학생들에게 시험선택권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 서울 세화여자중학교 김영승 교사가 파면 처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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