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부여에서 확진자가 나온 것은 처음이다.
이로써 충남지역 확진자는 모두 122명이 됐다.
부여군 규암면에 사는 A(48)씨는 지난 23일부터 근육통과 발열 증상을 보였다.
이에 건양대 부여병원 선별
그의 아내 B(45)씨도 발열, 기침, 가래, 근육통 등 증상을 보였다.
충남도와 부여군 역학조사팀은 이들의 이동 경로와 접촉자 등을 조사하고 있다.
확진자가 방문한 장소는 방역 소독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김지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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