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는 분당구 백현동에 사는 71살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신천지예수교
그는 용인시 기흥구에 있는 신천지 교회에서 지난달 6일과 16일 열린 예배에 참석했다고 진술했으며 해당 교회는 지난달 20일부터 자진폐쇄 한 상태입니다.
보건당국은 이 여성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 중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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