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서울 중랑구에서 필리핀과 태국에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는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2건 나왔습니다.
중랑구에 따르면 중화2동에 사는 53세 여성(중랑구 12번 환자)은 같은 집에 사는 중랑구 6번 환자(24세 남성)의 이모로, 21일부터 자가격리
또 중화2동에 사는 45세 남성(중랑구 13번 환자)은 23일 태국에서 귀국한 후 어제(26일) 증상이 나타나 오늘(27일) 신규로 확진됐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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