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수환 추기경의 입관 당일인 오늘(19일) 새벽부터 김 추기경의 마지막 모습을 보기 위한 추모 행렬이 서울 명동성당 앞에
명동성당에는 새벽 4시부터 조문 인파가 몰려들기 시작해 5시50분쯤에는 이미 명동성당 들머리와 명동 초입, 삼일로, 퇴계로를 지나 명동역까지 2㎞ 정도 길게 이어졌습니다.
이는 지난 17일과 18일의 같은 시간대보다 훨씬 긴 행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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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수환 추기경의 입관 당일인 오늘(19일) 새벽부터 김 추기경의 마지막 모습을 보기 위한 추모 행렬이 서울 명동성당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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