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재고품을 빼돌린 혐의로 모 식품회사 공급관리팀장인 하모씨를 구속하고, 호남 지점장을 지낸 최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하 씨 등은 지난 2006년 8
이들은 2008년 12월까지 같은 수법으로 17차례에 걸쳐 9억 원 상당의 재고품을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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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재고품을 빼돌린 혐의로 모 식품회사 공급관리팀장인 하모씨를 구속하고, 호남 지점장을 지낸 최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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