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수술을 하다 실수로 환자에게 상처를 입힌 의사가 형사 재판에서 유죄 선고를 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2 단독 이승호 판사는 눈 밑 지방흡입 수술 중 환자에게
A 씨는 2006년 10월 서울 강남 지역에 있는 자신의 병원에서 B 씨의 눈 밑 지방 흡입 수술을 하던 중 전기 지혈기를 잘못 이용해 눈 밑 피부에 화상을 입힌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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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수술을 하다 실수로 환자에게 상처를 입힌 의사가 형사 재판에서 유죄 선고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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