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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쓰고 입 다문 '부따'…n번방 '갓갓' 추적 계속

고정수 기자l기사입력 2020-04-09 19:30 l 최종수정 2020-04-09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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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영장 실질심사에 출석한 '조주빈 공범', 일명 부따가 오늘(9일)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신상공개 여부가 결정되지 않은 탓에,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나타났는데, 관심을 모은 범죄수익에 대해서도 입을 꾹 다물었습니다.
고정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박사방' 닉네임 부따, 18살 강 모 군이 깊게 모자를 눌러쓴 채 마스크를 쓰고 법원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성착취물 제작·유포 등 혐의를 받고 있는 강 군은 취재진의 질문에 일절 답하지 않았습니다.

▶ 인터뷰 : 강 모 군 / '박사방' 운영 공범
- "조주빈에게 범죄수익 전달 얼마나 하셨어요?"
-"…."

강 군은 심사를 마치고 나와서도 묵묵부답이었습니다.

▶ 인터뷰 : 강 모 군 / '박사방' 운영 공범
- "조주빈하고 어떤 관계입니까, 어떤 지시 받았습니까?"
-"…."

강 군 측은 범죄엔 가담했지만, 범죄수익을 나눠가졌다는 부분에 대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조주빈이 지목한 3명의 운영자급 공범, 이기야와 부따를 제외한 나머지 1명 '사마귀'를 추적 중입니다.

또 경찰은 박사방의 시초격인 n번방의 운영자, 일명 '갓갓'에 대해서도 수사망을 좁히고 있습니다.

디지털 성폭력범죄와 관련해, 지금까지 경찰에 검거된 이들은 221명, 구속자는 32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MBN뉴스 고정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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