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학업성취도 평가 조작 파문과 관련해 모레(26일)부터 기초학력 미달자 집계 오류와
장학사와 일선 교사로 구성된 실사단은 교사가 근무하지 않은 근처 다른 학교를 교차 점검하는 방식을 취하기로 했습니다.
시 교육청은 또 학교별로 재산출한 성적을 다음 달 17일까지 보고받아 후속 조치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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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이 학업성취도 평가 조작 파문과 관련해 모레(26일)부터 기초학력 미달자 집계 오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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