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청 직원이 장애인 보조금 26억 원을 빼돌린 것으로 파문이 이는 가운데, 이 구청에서 또 다른 횡령 사건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양천구청 직원 이 모 씨는 지난해 10
이 씨는 돈을 횡령한 뒤 지난해 11월 말 곧바로 명예퇴직했지만, 구청의 자체 업무 점검 과정에서 횡령 사실이 드러나 형사 고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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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청 직원이 장애인 보조금 26억 원을 빼돌린 것으로 파문이 이는 가운데, 이 구청에서 또 다른 횡령 사건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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