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를 가장한 납치 시도로 의심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3일 자정쯤 서울 역삼동에서 22살 신 모 씨를 치고 달아난 승용차를 뒤쫓고 있습니다.
신 씨는 사
경찰은 차적조회 결과 사고를 낸 승용차가 무등록 차량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일단 뺑소니 사고로 접수해 조사하고 실제 납치 시도가 있었는지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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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를 가장한 납치 시도로 의심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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