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연예인 김아중 씨 합성 사진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서초경찰서는 사진 유포자를 찾아달라는 진정서가 접수됐지만 아직 사진을 직접 조사하지 않았다
경찰은 김아중 씨 소속사 측에서 진정서를 제출했지만, 사진을 내지 않아 사진이 합성인지 여부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를 하진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소속사 관계자를 불러 사진을 받은 뒤 유포자를 찾기 위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