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언론노조 파업이 법안의 국회 통과를 저지하는 데 목적이 있는 명백한 불법파업"이라며 "불법행위자에게 반드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신재민 문화관광부 차관은 최근 발행된 주간 '미디어워치' 창간준비호 인터뷰에서 'MBC는 주인이 없는 문어발식 재벌 회사'라고 맹비난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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