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둔산경찰서는 고철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보장하겠다고 속여 투자자들로부터 돈을 가로챈 48살 김 모 씨를 구속하고 54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대전시 둔산동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비철금
경찰은 피해자들 대부분이 서로 투자를 권유한 주부들로 일부는 대출까지 받아 투자했다가 피해를 봤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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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둔산경찰서는 고철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보장하겠다고 속여 투자자들로부터 돈을 가로챈 48살 김 모 씨를 구속하고 54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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