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풍주의보' 단양 가곡면 야산서 불…헬기 6대 투입 진화 중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사회
'강풍주의보' 단양 가곡면 야산서 불…헬기 6대 투입 진화 중
기사입력 2020-04-24 15:05
l
최종수정 2020-05-01 16:05
오늘(24일) 낮 12시 1
8분쯤 충북 단양군 가곡면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6대, 차량 5대, 140여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단양군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에 바람이 강하게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송범근’
이미주 사과
프랑스 대학 의혹
한소희 해명
간송 '일기대장' 첫 공개…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