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사회에 임금 반납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법무부도 소속 공무원 3,000여 명이 보수의 1%에서 10%를 자율적으로 반납해 소외 계
법무부는 장 차관급 이상은 기본급의 10%, 검사와 실국장급 3~5%, 5급에서 과장급은 1~3%를 반납해 고통 분담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총 금액은 월평균 2억 3천여만 원으로 예상되며,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소외계층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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