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민정 합의 내용의 이행 실태를 점검할 협의체가 구성돼 다음 주 첫 회의에 들어갑니다.
노사정위원회는 한국노총과 국무총리실, 기획재정부, 한국경영자총협회, 바른사회시민회의,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관계자들
점검단은 민간 부문에서 참여를 원하는 시민단체에는 언제라도 자리를 마련해 주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했습니다.
매월 한 차례 정기회의를 열 예정인 점검단은 다음 주 첫 회의를 열고 점검의 범위와 집중 점검 사안을 토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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