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한국동서발전이 초기 창업 기업 성공을 위해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울산시는 동서발전과 공동으로 사업 잠재력이 높은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 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기업 자율형 창업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울산지역 중소기업 지원 기관인 울산테크노파크가 프로그램을 주관한다.
울산시
[울산 = 서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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