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태원 클럽 방문 뒤 코로나19에 걸린 인천 학원강사와 관련한 확진자가 4명 더 늘었다.
인천시는 A(17)군 등 미추홀구 거주자 2명과 B(63)씨 등 연수구 거주자 2명 등 모두 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
이로써 C씨와 관련한 확진자는 학생 11명, 성인 10명 등 21명으로 늘었으며 인천 누적 확진자는 131명이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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