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영어 강사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한국 영어 강사협회' ATEK가 출범했습니다.
이 단체는 자발적
국내 체류 중인 영어 강사는 2만 5천 명으로 이 단체는 먼저 외국인 강사가 입국할 때 약물과 에이즈 검사를 받는 것을 차별로 보고 시정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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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영어 강사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한국 영어 강사협회' ATEK가 출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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