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개교 60주년을 맞는 경희대는 오는 5월8일 교내 평화의 전당에서 세계 3대 테너 중의 한 명인 호세 카레라스를 초
카레라스는 공연에서 기존 클래식 레퍼토리인 토스티의 가곡 '마르키아르' 등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카레라스는 또 경희의료원을 방문해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어린이들을 위로하고자신의 투병생활 등을 주제로 특강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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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개교 60주년을 맞는 경희대는 오는 5월8일 교내 평화의 전당에서 세계 3대 테너 중의 한 명인 호세 카레라스를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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