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장자연 씨의 전 매니저 유 모 씨가 오늘 오후 3시 기자회견을 열고 이른바 '장자연 문건'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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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씨가 쓴 문건이 공개되자 자살 소동을 벌였던 유 씨는 오늘 오전 병원에서 퇴원하면서 그동안 힘들었고 소속사 배우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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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장자연 씨의 전 매니저 유 모 씨가 오늘 오후 3시 기자회견을 열고 이른바 '장자연 문건'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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