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 기후변화센터는 오늘(23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국회의원과 대학 총장, 대기업 임원 등 각계 유력 인사들이 참여하는 '기후변화 리더십 3기 과정' 입학식을 개최합니다.
기후변화센터가 마련한 이 과정에는 백성기 포항공대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와 이만의 환경부 장관과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미국대사 등이 강사로 나서며 6월 1일까지 매주 월요일에 10여 차례에 걸쳐 강의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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