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를 위한 변호사 모임 등 4개 시민단체가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용기간을 4년으로 연장하는 비정규직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의견서를
이 단체들은 의견서에서 비정규직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비정규직 양산과 고착화는 불을 보듯 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정부는 입법예고 기간이 끝남에 따라 비정규직법 개정안을 오는 26일 정부 중앙청사에서 열리는 차관회의에 상정할 계획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 모임 등 4개 시민단체가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용기간을 4년으로 연장하는 비정규직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의견서를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