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능동의 어린이 대공원에서 어린이들이 전기차를 운전해 보면서 교통안전을 익힐 수 있는 시설이 문을 엽니다.
서울시는 능동 어린이 대공원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교통안전 체험장인 '키즈 오토파크'를 5월 1일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6에서 10세의 어린이들은 교통신호를 지키며 보행실습을 하고 전기차를 직접 운전해 보면서 교통안전 의식을 키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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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능동의 어린이 대공원에서 어린이들이 전기차를 운전해 보면서 교통안전을 익힐 수 있는 시설이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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