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는 제작진이 이미 지난해 3차례 출석 요구에 불응한데다, 서면조사는 부적절하기 때문에 직접 조사가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검찰은 체포영장 청구 등 강제 수사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MBC 시사교양국은 "이번 수사는 명백한 정치 수사"라며 "모든 수단과 방법으로 저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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